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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서울대병원 7살 아데노이드수술, 편도절제수술 후기
    카테고리 없음 2020. 3. 10. 09:41

    우영이가 어제 아데노이드 수술과 편도 절제 수술을 했어요.올해 우리 소가족이 너무 힘든 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후지이의 수술로 아프고 끝인 것을!!​원은 9월 네용로 예약이 잡히고 있었는데, 갑자기 병원에서 전화가 와서 7월 41예약이 비웠다며 전화가 왔어요 전화를 받고 너무 갑자기 잡히고 당황했지만, 환절기보다 낫다고 생각했다고... 말하고 수술 전 검사를 받으러 갔어요.수술 전 검사는 예약 없이 진행됩니다.수술 상 그 후실에서 안내를 받아 채혈 심점도 X 선 청력 검사 소변 검사를 했습니다.​ 수술 전날 가끔 약속을 잡아 준다고 전화가 왔지만 새벽 6시 40분에 내원하면 암에선 수술 오항상 가면 오항상 수술 후에 퇴원하는 환자들이 그렇게 많은 줄 몰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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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아입고 수술실로 옮기기 전 산소 마스크를 쓰고 습관! 핸드폰 게임에서 긴장감 없이 자연스럽게 진행하도록 유도했습니다.링거를 맞고 있었는데 링거는 수술실에 들어가서 맞는대.수술실로 옮겼고 아빠는 들어오지 않고 엄마가 대기하고 있었어요.그때부터 우영이 분위기가 이상하니까 무섭다고.약만 목에 뿌릴 뿐이라며 엄마가 계속 옆에 있다고 해줘서 수술실에 들어가지만 엄마가 아이가 느끼기엔 무서움을 유발하는 수술실 장비! 아이보다 더 긴장한 엄마가 울컥했지만 꾹 참았지만 산소마스크가 마취되는 줄은 몰랐어요.아이가 몇 번인가 마시고 놀라며 엄마, 엄마한테 미치는 건가라고 생각했어요.계속 미안하다고 하면서 마취된 걸 보고 엉엉 울었어요.보호자대기실에아이이름수술중표시되는화면을놓치지않게계속보면서대기하고있었는데회복실이동했다고화면에나오고의사선생님만나서안좋아서수술했다고해서기다리는데애기울다고수술실로들어오라고하네요.문이 열리자마자 보이는 아들 램 울고 있어요. 잘했다고 괜찮다고 말해줘서 아이가 놀랐는지 침대에서 계속 안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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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실에서 오늘 퇴원실에 잠시 입원해 있었어요. 이동 후 1시간 정도 자지 못하도록 했습니다.계속 이런 얘기 많이 하게 하고 내 폰을 하라고 했는데 아이가 안생긴대.배도 아프고 링거 맞는 손도 불편하고 목도 아프다 진통제 맞고 본인한테 괜찮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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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한시로서 졸았습니다 만약이나 간호사에게 물어보면 중간에 1번 내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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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들은 목보다 손이 더 아프대요.이를 빼서 계속 집에 돌아가고 싶대. ​ 아무튼 이것 저것 상태 괜찮아, 하나 2시 퇴원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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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원 후에 주는 약은 전신 마취 후 가래가 끓고 가래는 약, 그리고 해혈제, 열해, 자연을 먹이도록 합니다.가래는 먹이지 않으면 아이가 빨리 편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가글액은 조금 부족하지만 그래도 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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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원 후 먹는 것 아이 스크림 부드러운 요풀레 죽, 분당 서울대는 바로 1파궁식 먹어도 된다는데 간호사는 부드러운 맛을 사달라고 하네요 71~하나 01때가 제1에 조심해야 하지만 피가 실타래처럼 차 있으면 지켜보고, 만약 떨어지면 자기 덩어리를 바로 병원에 가서 피도 없이 숨을 내쉬며 괴로워해도 바로 응급실로 가래요.탓파리 씨가 기도를 막으니까 그렇게 바뀔지도 모른다고. ​ 제발 그런 1 없는 지잤다 가기를!!오죠케에서 2주는 지프콕잉 아들 렘 그 후 유치원 방학인데 한달 반에 집에서 요양하네요 소견한것보다 아픈 준세은 적을까 자주 있습니다. 보통 한 달 고생하지만, 한 달후 달라진 우영이 기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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