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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수술 총 비용, 후기 (11차~141차) (편도후기사진애애초부)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9. 10:05

    편도결석수술 후기 청주성모병원 이비인후과, 늦은 편도수술 후기이다.수술한 날짜가 5/7일이었다 합니다. 벌써 두달이 지났네요.가장 궁금해야할 후기! 지금은 일상생활에 지장없이 아주 잘 생활중입니다.아직 편도 결석 때의 버릇? 똑같이 목을 바라보게 되지만, 지금은 전혀 예쁘지 않게 된 편도를 보면 수술한게 틀림없지? 그런 기분도 듭니다. ᄒᄒ 수술전에 거의 마지막에 하루에 한번 결석이 나쁘지 않아서 너무 스트레스 받았는데, 언제 나쁘지 않았던 것처럼 이쁘고 이물감도 전혀 없어요.감기가 심하게 걸리거나, 나쁘지는 않다고 가래가 걸린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저는 그런 것은 귀엽지 않아도 괜찮아요. 소음 한달까지는 오전에 콧물이 많이 안좋아서 목이 가래로 막힌거 같았는데(실제로 가래가 안좋아서 안온거에요) 그것도 한달까지였나봐요.지금은 건강!​ ​ 수술 후 2주는 정 이야기를 먹는 것에 조심하라고 의사 선생님이 강조하고 주셔서 정말 조심하는 것 같은데 피가 나쁜 없는 순간 전신 마취를 다시 하고 다시 수술해야 할 것이다.그래서 의사선생님들도 같이 일주일은 대기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제1, 생각이 든 편도 수술 비용. ​ 수술 전 검사 비용:92,200원씩 약제비:6.400원 2박 31입원 비용:236,950원(약값을 포함)수술 후 진료:7,700원, 수술 후 진료 약값:26,540원 ​ 총 369,790‬ 전 결제 함 ​ ​ ​ ​ 보험 회사에 제출한 서류 입원 확인서(병명 기재:만성 편도염)진료비 명세 네욕소이프 퇴원 청구서의 시술 확인서 기타 병원비, 약국에서 처방전 ​ ​ 보험 청구 1. 삼성 화재 실비 보험금:372,895원 진단 코드:J35.0진단명:만성 편도염 ​ 2.KB손해 보험:800,000원 질병의 수술비 200,000원 21대 질병의 수술비 600,000원 ​ ​ 결과적으로 나는 돈을 벌었어요?ᄒᄒᄒ 괜찮은 보험있으시면 뭐라도 다 연락드려서 물어보세요 그럼 편도결석후기 생각하시면서 최대한 자세히 적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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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하고 7개까지는 처음 3하나 은 어머니가 쌀을 갈아 만들어 준 죽을 먹었습니다 이후는 깨 죽이 나쁘지 않고 호박 죽 등의 도구가 1프지앙지도 않은 다케시마, 가끔 섞어 먹고 죽 말에서 주문하고 이유식처럼 닦아 달라며 한우 야채 죽, 한우의 버섯 죽 이런 거 먹었습니다(정말 아위단? 다 바꿔달라니까 해주시는 것 같아요.그래서, 세분해서 받아서 나쁘지 않아서 나누어 먹어 버렸습니다.)​ 먹는 양도 처음 3가지 사이는 죽주먹만큼도 먹을 수 없었기 때문에 이 녀석인데 그래도 살자 점점 4개 회의부터는 죽 말 죽1/2씩은 먹었을 것 같은데요 ​ 다 함께 주신 반찬(장조림, 동치미 등)아무것도 먹지 못한 1주일 한가지였습니다..자주 드시는 분들은 섭취도 드신다고 하는데, 저는 정말 식욕이 완전히 리셋되어서 죽에 맛도 내지 않고 어떻게든 먹었습니다.간장을 먹으면 너희가 짜서 자극이 되니까 죽을 먹을 때도 간장은 자제하는 것이 좋대요! (의사가 간장을 먹고 피가 나쁘지 않아서 오신 분이 있으면.. ) 그래서 저는 장조림도 8개 정도 차에서 먹었습니다.그래서 저 혼자 많이 먹는다는 요프레는... 저는 8개 이후부터 먹었어요프레드샷더로 먹을수없었어요 대신 애기스크림은 하겐다스의 미니사이즈 하루에 한 개씩 꼭 먹었어요.이것도 바닐라 맛 위주니까 그렇게 나쁘지 않다/두 개더 사서 먹지만 소견보다 목이 아파서 먹기 싫어졌어요 아무래도 7가지 사이는 살기 위해서 먹는 것 같아요.스프도 한번 먹어봤는데 굉장히 짜서... 그러니까 너희가 뜨겁고... 스프는 그냥 그렇게 안 먹었어요. 도전하지 마세요. 굳이... 아, 그래서 저는 알약을 먹었어요알약을 삼키는데 전혀 지장이 없었어요.그래서 아프면 근처 병원에 가서 진통제를 맞으라고 했는데, 그렇게 아프지 않아서 괜찮았어요! 먹은 죽 사진이 있으면 좋을텐데.다시 찾을 생각은 없네요. ᅲᅲ


    운동은 잠시 쉬었습니다. 퇴원을 수요 1로 수요 1까지는 집에서 쉬고 목 금 출근했습니다 저는 사무직에서 이야기하는 1이 크게 많지 않아서 뿌듯합니다.(전화 업무를 볼 수 있지만 직원들에게 양해 구하고 잠시나마 일에서 벗어났습니다)다만 그래도 쉴 수 있으면 푹 쉬는 게 제1 좋아할 것 같아요.못 먹으니까 기운이 없더라고요.​ 퇴근하고 집에 오면 계속 먹고 씻고 9시 취침.주 스토리에는 집 밖에 자기 갈 생각도 안 하고 계속 쉬고 있었던 것 같아요.드라마 모아보고, 때가 되면 죽 먹고 낮잠 자면서요.아, 저는 요즘 얼굴이 계속 부었어요.그래서 계속 코에서 피가 났어요.웬일인지 코딱지에 피가 많다고 하면 콧물에 피가 섞인다고 하면 어쨌든 별로 자신감은 없고 그냥 지나갔어요.그 때문에 약 때문인지 속이 쓰리고 첫 한 주간 1칸은 계속 설사를 했어요.​​​​


    아픈 것은 수술 후 7일째가 가장 정말 아픈 것 같아요.7일째에는 낮에 병원의 진료를 받고 출근했던 잘 아물고 있다며 좋은 이욧크 궁금한 것의 소견하였지만 듣기도 하고 1주일만 참으면 일반식 먹는다 해 주쇼쯔옷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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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은 이미 먹지 않고 먹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별로 큰 열매는 없는 죽으로 먹었습니다.식사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들었는데, 회사에서 어떻게 죽을 끓여드시는게 제가 편했어요...식품은 짜장면,밥으로 옮겨가는 시기였어요!하지만 요구르트는 목이 아파서요? 안 먹고 참았어요. 하나하나 식사를 처음 먹어본 것 같아요.죽이 떨어지고...너무 심해서 점심은 냉소바를 먹었습니다! (와사비 없이) 한 자리에서는 엄마가 참치를 부침개 해주셔서 반찬으로 먹었는데 먹을만 했어요! 반찬은 부드러운 달걀반찬 위주로 드시고 국물을 차게 해서 드시면 먹음직스럽거든요! 아, 그냥 국물이 과 반찬에 후추가 들어있어서 마스크 밑동 부분이 터질 것 같아서 조금 아프시니까 후추는 잠시만 참으세요.​ ​ 하나 2개의 차에 자장면 처음 도전하고 잘 먹었습니다 탕수육을 걸고 먹으면 습기에 질려서 먹을 수 있습니다!​ ​ 하나 3개 차에는 직원의 결혼식이 있고 결혼식장을 다녀왔습니다. 이때부터 먹기 시작한 걸요.무생선 말고 냉소바, 부침개, 탕수육 같은 거? 배부르게 먹고 왔어요.배가 부른 기분이 이렇게 좋은지 너무 행복했어요.​​​


    일주일 동안 회사 생활 동안 소개팅도 했기 때문에 얘기도 좀 해야 했고, 전화 업무도 보고했지만 그렇게 힘들진 않았어요.그 외에는 빨리 돌아가서 자게 좀 쉰 것 같아요!확신하게 2주째가 되면 급속히 좋아지는 게 느껴졌습니다 ​ ​ 대신 그만큼 식욕이 왕성하게 되어 치킨 먹고 싶은 정말 참았어요 이때 마르는 것이 보일 정도이므로 잘못 먹으면 즉석 혈액이 날것 같아요.나도 가끔 피나는 게 보여서 좀 무서웠는데, 특히 하품을 할 때 목이 찢어지는 느낌이 들어 하품하다가 피로 화하면 어쩌지? 말하는 소견을 정말 많이 했어요.어쨌든 피는 종이컵 반 컵 정도까지 과인야 병원에 오는 것이라고 해도 조금 고인 정도로 보통 아무것도 아닐 거라고 생각하고 지냈습니다.​​​​​​​​​​​​​​​​​​​​


    좀... 글쎄요... 수술하실 분, 수술하실 분, 수술 관심 있으신 분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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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튀어나오지 않은 부분이 제 편이었대요.오른쪽에 보이는데 저건 왼쪽이였어요.정말로 너무 커서 매일 결석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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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도 저만큼 다 나타내더라구요.그래도 정말 예쁘게 수술해주신 것 같아서 매우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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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의배는 아주 나쁘지 않죠? 정말 순식간에 변해서 정말 놀랬어요.​ ​ ​ ​ ​ 다음의 첫 4일까지는 너무 아파서 입을 열기도 힘들어서 사진을 찍어도 바르게 나쁘지 않고 오지도 않구 그래서 남아 있는 사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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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 혹이... 많이 떨어지고 새로운 고기가 나한테 온 게 보이죠? 사진 찍기도 어려워요. 겨우 주운 사진이 이것뿐이야.왜냐하면 입을 열면 터질것 같은 고통이.. 살이 점점 쪄가고 있기때문에, 입을 벌리는 것 자체가 정말 아프다고 하품하고 아파서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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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회였음에도 불구하고 다친 곳입니다. 이 때 웬만한 sound식 튀김 이외 전부 먹을 때, 그래도 아직 잘 들지 않아서 조심 했습니다.훗 현재 사진은 아직 괜찮지만, 찍어 놓은 게 없으니, 포스팅을 수정하면서 추가할께요^^...​ ​ ​ ​ ​ ​ ​ ​ ​ ​ ​ 초등 학교 때부터 편도 결석이 나쁘지 않아서 온 버린 정확한 병명을 안 것은 5년 전이었고 ​ 수술 상념만 5년을 한 것 같습니다. 수술한 것에 대해서는 대단히 만족스럽습니다.​ 아무래도 수술하는 원인이 구취, 이물감, 지저분하다는 인식 때문에 그래서 수술하는 환자도 대부분 2~30대라고 했어요 ​ 수술 후에는 거짓 없이 덱무 아파서 두번 다시 수술 못할 거 같아서 거짓 없이 sound식 먹고 싶은 거 다 참더라고요(다이어트보다 독하게 함.)가끔 물어보시는데 저는 편도 결석 전에 먹고 싶은 것 다 먹고 2키로 쪘습니다 총 4키로 빠졌지만 수술 2개월째인 이 궁레웅 다시 2키로 쪘다 있습니다. 결말은 원래 몸무게...지만 최근 다시 편도 결석이 되면 나는 수술합니다. 왜냐하면 댁이 좋습니다.요즘이렇게거짓없이편도부분을절제하면편도는다시커질수도있다고합니다.그러니까 같은 수술이라면 저는 안전하게 큰 병원에서 편도전절제술을 추천합니다! 제가 잘 골라서 상상해보고 결정했으면 좋겠습니다! 제 포스팅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여기서 마칠께요!!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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