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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역력 떨어져 애기구강염 애기편도염 걸린 땅콩이 (5세구강염 5세편도염) ~~
    카테고리 없음 2020. 2. 7. 21:08

    #5세의 편도염#5세의 구내염#육아 1상#미미 땅콩#에지 것이 병#엑캉염#에표은도 불길 ​ 2019-04-12​ 월요일 1저녁 진료의 끝 과인 고집에 와서 땅콩을 안누가, 두 큰 투 쿵.열 이그와잉소챠은프 빨강을 먹였더니 곧 잡히며 1단 내 1병원에 남편이 내과에 데맀 같은 도니 구내염이라고. ​ 1도 1이 문 생각 두탕 뛰고 서울 랜드 저녁까지 즐긴 것이 무리였을까.매주 주말마다 사람들이 많은 곳에 데려가는 것이 무리였다까지 사람 어머니가 요즘 오전, 유산균, 아연, 비타민 디를 못 챙겨고 1거나 면역력이 약해지고 아픈 땅콩이. ​ 워킹 맘이 된 후에 아기가 아프면 나의 본 임과 다인 것 같아 너무 억울 ​, 일단 아래로 떨어진 모습을 보고 억울하고 바로 내 1수요 1에 용챠네코남이 데리고 간 병원에 가면 편도 염도 심하게 왔다며.1이불 1에 목이 아프다는 애기의 말을 가볍게 여기는 내가 한심했다 ​ 병원에서는 전염성 없는 구내염이라고 하는 서류를 받고 컨디션 좋은 땅콩을 1단 올지프에 보낸 ​ 그 때문에 목요일 1번 올지프을 보내고 고금인 1은 원래 오프라다 시 올지프 가서 원래 다니던 이비인후과에 가면 ​ ​ 아이가 식사도 먹지 못할 꺼야라며, 구내염이 여기저기서 많고, 편도 염도 너무 심하다며,ᅮ 너무 싫었던 이 병원에서는 도저히 전염이 될지 모르니, 시집 보내면 안된다는 서류를...하--지난번에 갔던 병원 의사가 정말 짜증났던 잇몸 전체가 붓고 입술에 수포가 생기고, 편도에도 염증이 있으니 식사도 잘 안하게 하고, 짜증도 안나고...우리 아기과 때문에 아픈 것 같아서 이래저래 해 주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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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술의 수포가 터져서 딱지가 앉았는데, 위아래에 있으면 입술에 뭔가 닿아도 아프다고 울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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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몸이 부으면 식품이 끼어서 이를 닦지 않기 때문에 더 붓고 조금만 만져도 피가 난다. ⇒워터픽 이제 진짜 사야겠다씹는게 보통 아르바이트가 아니라서 아랫니가 부은 잇몸에 닿아서 식사를 할 수 없는 절대 스프 안이나 죽 같은거 해줘야지~ 우리 애 아픈데 이번주 내용에는 푹 쉬어야지! 그런데 집에서 뭐하면서 지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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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기 걸릴 때마다 가습기 틀어 주는데 5년 전 에테 산 가습기 마을이 있었다 ​ 속에 모터가 마을 같다며 기존의 것과 교환했지만 비용은 3만원. 그래, 앞으로 3년 더 열심히 쓰려고 생각하고 정말 오랜만에 육아의 최초기를 쓰는 것도 그렇다는구나.어렸을 때는 많이 썼는데, 울면 이제부터는 아이에 대한 육아의 초기를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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