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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쓰려고 모아둔 펭수짤이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3.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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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블로그에 가볍게 쓰는 글은 오늘 번역은 하려고 하지 않고 내는 카드 뉴스를 끝내고 나서 회사 공식 계정의 피드 스케줄을 짜고, 회사 블로그의 원고를 써서, 자기 블로그도 제대로 쓸 계획이었는데, 이미지를 찾아 링크를 걸었더니 예상시를 훨씬 넘어버려서...결국 에그 대지가 바닥나버리고 만다.


    멀티하게 못하는 내가 점점 신경써야 할 회사가 많아지고 이런저런 느낌까지 겹쳐서 요즘 왠지 모르게 스트레스가 쌓였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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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교통사건병원의 비용커버는 아직 해결이 늦어 경제적으로도 사건의 후유증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매일 우선순위를 생각해 버리는 요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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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가 터질 것 같으면 신기하게도 펜스밍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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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문명특급에서펜스를처음봤을때는성격이좀건방지기도하고성대를누르는발성이느껴져서호감은아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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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 수요일에 듣고 팬이 되어버려.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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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랫소리와진성을넘치는펜스의화려한요들송에반해서펜스가불렀던다른음악을찾아서듣게되고자이언트펜 TV의주제가와에트핀송이나랩, 비트박스등펜스가불렀던음악이라는음악은다찾아서들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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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 sound에는 나 개인 취향이 아닌 줄 알았던 펜스 목 sound가 요즘은 형 무본인 호감가는 목 sound로 들리는 요즘 웃고 있고 펜스 현상 본인이 올 때와 울 때 펜스 목 sound도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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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코멘트 보면서 펜스 영상에서 힐 인 하는 30대가 저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는 것 ​ 또 40대 50대분도 왜 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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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의 목소리뿐만 아니라 정매현피 박재영 pd 목소리도 너무 귀여워서 호감가는 것 펜스에게 경어로 조용히 말하는 목소리가 너무 귀여워서 빨리 다시 매니저를 해 주면 안 돼요 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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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리고 자이언트펜 TV는 노래 선곡도 탁월한 영상스토리도 좋지만 청각적으로도 힐링이 많이 되는 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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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스토리를 써서 나쁘지 않으니까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다.아직 안 본 펜스 에피소드 더 보고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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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체에 대해서도 할 말은 많지만 펜스 세계관을 존중하는 뜻에서 눈치를 본다.


    ​ ​ 다 같이 보면 좋은 글 ​ ​ 제가 쓰려고 모아 둔 펭스챠루 2개 펜스 의상 코디에 대한 고찰


    ​ 제가 쓰려고 모아 둔 펭스챠루 3변 펜 송 말다툼 펜스 인물에 대한 고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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